또 럼 당 서기장, 호찌민시 도시 메트로 1호선 체험
(VOVWORLD) - 2월 22일 호찌민시 방문의 일환으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의 최초 지하철 노선인 메트로 1호선(벤타인-쑤오이띠엔(Bến Thành - Suối Tiên) 구간)을 직접 시승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날 당 서기장은 벤타인역에서 떤깡(Tân Cảng)역까지 지하철을 시승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민들은 현대적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이 증진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해당 지하철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은 도심 지역의 교통 체증 완화하는 동시에, 도시 공간을 동쪽으로 확장하여 호찌민시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메트로 1호선은 현대적인 도시 교통 시설일 뿐만 아니라 호찌민시의 도약을 향한 열망과 통합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상징한다.
호찌민시의 첫 지하철인 벤타인-쑤오이띠엔 1호선은 2012년 착공되어 도심과 동부 관문을 연결한다. 벤타인-쑤오이띠엔 1호선은 총 길이 19.7km로, 14개의 역(지하 3개, 지상 11개)과 1개의 차량기지를 포함한다. 시점역이자 중심역은 벤타인역이며, 종점역은 쑤오이띠엔역이다. 2024년 12월 22일 공식 개통 이후 현재까지 1호선은 46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