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 ‘2025 고향의 봄’ 예술 프로그램 참석
(VOVWORLD) - 1월 19일 저녁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영부인은 ‘베트남, 새로운 시대로 도약’을 주제로 한 2025년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를 위한 연례 행사인 ‘고향의 봄’ 예술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 민족의 눈부신 성과에는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의 큰 기여가 있었으며, 민족 대단결의 힘이야말로 베트남 민족의 모든 위대하고 찬란한 승리를 가져다 준 전제이자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국가주석은 향후 재외 베트남인 교포를 위한 정책들이 교포의 정당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베트남 공산당과 국가의 정서와 책임감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방향으로 포괄적이고 강력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발표하는 르엉 끄엉 국가주석 (사진: VOV) |
“당과 국가는 건국과 국가 발전 과정에서 강력하고 번영한 베트남으로 발전시키는 목표를 이루는 데 동참해 주신 재외 베트남 교포 여러분의 기여를 늘 소중히 여기며 높이 평가합니다. 오늘 이 자리의 뜻깊은 순간에 저는 재외 베트남 교포 여러분들께서 계속 애국심을 가지고 단결하여 함께 뜻을 모아 국내의 베트남 국민들과 함께 민족의 거대한 사명을 다 해 주시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한편 ‘2025 고향의 봄’ 예술 프로그램은 특색 있는 공연을 통해 베트남 국내외 동포들의 단결과 통일 속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확고한 믿음과 의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