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반 찐 부총리: 관광 산업,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획기적 돌파 ‘필수’
(VOVWORLD) - 1월 13일 오전,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 부총리는 관광 국가 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날 회의를 주재했다.
관광 국가 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마이 반 찐 부총리 |
이번 회의에서 각 부처 대표들은 베트남이 관광객,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해결책을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인프라 개발 및 인적 자원 확충, 관광 분야의 디지털 전환, 치안 및 안전 확보, 관광 홍보 및 미디어 활동의 지속적인 혁신, 부처 간 데이터베이스 연동 등 주요 내용이 제안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마이 반 찐 부총리는 2,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1억 5,000만 명의 내국인 관광객 유치라는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광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려면 비약적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을 당부하며,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마이 반 찐 부총리 |
“이제 베트남 관광은 회복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획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걸림돌을 제거하고, 관광 산업뿐만 아니라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야 합니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인적 자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투자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지도위원회는 각 부처 및 지방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합 경제 산업인 관광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