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육훈련부, 수해 지역 학생들에게 교과서 무료 제공

(VOVWORLD) -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학생들이 충분한 교과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각 지방 당국이 보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수해 지역 학생들에게 모든 교과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베트남 교육출판사는 수해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1천만 권의 교과서를 준비해 두었다. 또한, 닥락(Đắk Lắk) 성 학생을 위한 교과서 지원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었고, 자라이성(Gia Lai), 카인호아(Khánh Hòa),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럼동(Lâm Đồng) 성에 대한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훈련부는 모든 공무원, 직원, 산하 공공 기관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해 피해 지방에 각각 3억 동을 지원하고, 모든 5개의 수재 지방을 위한 전액은 15억 동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국제 후원 기관들은 재난 후 심리적 영향을 받은 학생들, 특히 자라이, 닥락, 럼동에 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그룹별 지원 활동을 통해 무료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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