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산간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따뜻한 설 정 나누기’

(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성공을 축하하고 베트남 민족 최대 명절인 2026년 병오년 전통 설을 맞아 1월 27일 베트남 군사과학아카데미가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베트남 서북부 산간 지방 선라(Sơn La)성 롱섭(Lóng Sập)면과 찌엥선(Chiềng Sơn)면에서 2026년 ‘국경의 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은 정책 대상자 가구, 혁명 유공자, 저소득층 및 우수 빈곤 학생들을 위해 총 14억 동(한화 약 7,686만 원) 상당의 선물 800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해당 지역의 관공서와 유치원, 초‧중학교에도 의미 있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베트남 북부 산간지역 불우이웃을 위한 ‘따뜻한 설 정 나누기’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VOV)

행사에서 베트남 군사과학아카데미의 정치 위원인 응우옌 딘 쭝(Nguyễn Đình Trung) 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경의 봄’ 프로그램은 깊은 정치적, 인문적 의미를 담은 사회 공헌 활동입니다. 이는 명절마다 국경 지역 주민과 무장 무대를 향하는 베트남 당과 국가의 노선과 정책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레 쫑 빙(Lê Trọng Bình) 찌엥선면 당 위원회 서기 겸 인민회의 의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경의 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국경 지역 주민들을 향한 군과 주민의 단결된 정신과 깊은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지원받은 가구들이 보다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