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언론계, DK1 시추단 및 초계함 장병에 ‘설 명절 온기’ 전달
(VOVWORLD) - 1월 16일, 호찌민시에서 각계 대표단과 취재진으로 구성된 사절단이 DK1 시추단과 해상 초계함 그리고 꼰다오(Côn Đảo) 특구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설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장정에 올랐다.
함선에 새해 선물을 싣는 군인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후, 호찌민시 롱선(Long Sơn)에 위치한 베트남 해군 2번 지역(럼동성에서 까마우성까지의 해역 보호)는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임무를 부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해군 2번 지역 사령부 부정치위원인 도 홍 주옌(Đỗ Hồng Duyên) 대좌는 조국 남부 대륙붕과 꼰다오 특구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전 국민의 사랑이 담긴 설 선물과 편지를 직접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바다와 섬을 지키기 위한 군인과 주민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주권 수호 의지를 본토의 국민들에게 생생하고 진실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