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가자지구에 구호 물자 7,300톤 추가 전달

(VOVWORLD) - 2월 3일, 이집트 적신월사는 식량, 밀가루, 의약품, 의료 장비, 연료, 담요, 텐트 및 겨울 의류를 포함한 7,350톤 이상의 구호 물자를 가자지구로 운송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7월 말 시작된 ‘자드 엘 이자(Zad El Izza): 이집트에서 가자로’ 캠페인의 130번째 물량이다.
이집트, 가자지구에 구호 물자 7,300톤 추가 전달 - ảnh 1사진: VOV
2023년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집트는 관련국들과 협력하여 가자지구에 총 80만 톤 이상의 인도적 구호 물자를 전달했다. 이는 가자지구에 전달된 전 세계 구호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현재 이집트 정부는 미국이 주도하고 보증하는 가자 평화 협정 이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팔레스타인 내 정파 간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근본적 해결책인 ‘2국가 해법’실현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 방안은 1967년 경계선을 기준으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된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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