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라오스 정부간위원회 회의 주재

(VOVWORLD) - 1월 7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와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총리는 제46차 베트남-라오스 정부간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라오스 정부간위원회 회의 주재 - ảnh 1회의를 공동 주최한 양국 총리 (사진: VGP)

회의에서 양측은 2023년 양자 협력에서 양국이 거둔 성과들을 평가하고 남아 있는 문제를 토론하며 2024년에 전개할 임무와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양국 총리는 많이 어려움이 있는 배경 속에서 양국이 각종 고위급 협정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많은 중요한 성과를 거뒀으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경제를 조성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국제 통합 과정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고 의견을 모았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라오스 정부간위원회 회의 주재 - ảnh 2회의의 모습 (사진: VGP)

2024년의 협력 핵심 임무에 대해서 양측은 △양국 지도자의 협정 효과적 이행 △정치‧외교 관계 촉진 △국방안보 분야에 지속 긴밀한 협력 △평화, 안정, 협력, 발전한 베트남-라오스 국경지대 건설 등을 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과 라오스는 △양국 경제 연결 및 투자‧무역 강화 △2023년 대비 양자 무역총액 10%~15% 증가 △교통 인프라 연결 △농업농촌개발을 중요한 협력 기둥으로 발전 등을 위해 힘쓸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양국 그리고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국 간의 관광 연결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계와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서 양국은 각종 지역과 다자 포럼들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서로를 지지하기로 뜻을 일치시켰다. 그중 베트남은 2024년 아세안 의장국과 제45차 아세안의회총회 주최국 등을 비롯한 2024년에 라오스가 담당하는 임무들에 있어 라오스를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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