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기업인들, “GDP 10% 성장 목표 달성에 긍정”

(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에서 제시된 ‘2026~2030년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0%’ 목표는 베트남이 이른바 도약의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 토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찌민(Hồ Chí Minh)시 기업 공동체는 목표 달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호찌민시 기업인들, “GDP 10% 성장 목표 달성에 긍정” - ảnh 1발표하는 응우옌 응옥 호아 HUBA 임시 회장

호찌민시 기업협회(HUBA)의 응우옌 응옥 호아(Nguyễn Ngọc Hòa) 임시 회장은 제13기 당 중앙집행 위원회가 제14차 당 대회에 제출한 보고서상의 ‘GDP 10% 이상 성장’ 목표에 대해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나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 근거로 첫째,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정책적 시스템을 꼽았다. 특히 민간 경제 발전을 위한 당 정치국의 제68호 결의, 국영 경제 관련 당 정치국의 제79호 결의, 과학기술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 등과 같은 전략적 결의안들이 거시 경제 정책과 현장 실무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행정 구역 재편과 공공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는 기업 운영에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년은 작년부터 이어진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해이며, 정부의 공공 투자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정책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서 아시아 최고의 수제 아트 타일‧기와 제조 기업 중 하나인 세코인(Secoin) 주식회사의 딘 홍 끼(Đinh Hồng Kỳ) 이사회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호찌민시 기업인들, “GDP 10% 성장 목표 달성에 긍정” - ảnh 2세코인(Secoin) 주식회사의
딘 홍 끼(Đinh Hồng Kỳ) 이사회 이사장

“이번 조치가 2026년 베트남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자 밝은 지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2026년에 전개될 강력한 인프라 확충의 파급 효과가 경제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공공 경제 부문과 민간 경제 부문 모두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시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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