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헌정과 계승의 의미를 담아 여러 세대의 음악가와 예술인들이 남긴 대표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2부는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통해 새롭고 젊은 창작 공간을 연출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후에, 푸옌, 다낭, 호찌민시 등 베트남 전역은 물론, 해외에서 거주하거나 교육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까지 총 133명의 비파 연주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 공연은 전통과 계승, 창작과 발전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엄선된 연주곡들은 고전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탐색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