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다면, 2020년은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 없이도 무더위를 기록한 해이다. 1월 8일 EU 기후변화 모니터링 기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더운 해였다. 2020년에만 전 세계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25도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