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촌은 올림픽 선수촌을 개조해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훈련, 생활에 최적화된 편리한 여건을 갖추었다. 현재 선수촌 침상은 8,000개로 올림픽 기간 10,000개였던 것을 줄였다.

선수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최측은 설계를 변경해 건물 사이 복도를 넓히고 식당 좌석 수는 올림픽 기간 3,000개였던 것을 2,400개로 줄였다. 특히 선수촌 바로 옆에는 휠체어 등을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가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