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는 FIFA와 협력해 6월 10일(현지시간),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팬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식 전자 안내 도구인 ‘NYNJ 월드컵 콘시어지(NYNJ World Cup Concierge)’를 출시했다.

월드컵 콘시어지는 다국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뉴욕시 5개 구와 뉴저지주 전역을 아우르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통합해 사용자가 경기장과 팬존(Fanzone)까지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경기장 예상 도착 시간, 대중교통 정보, 교통 체증 회피 추천 경로는 물론 월드컵 관련 숙박 시설, 식당 및 문화 활동 정보까지 제공한다. 사용자는 인터랙티브 지도에서 목적지를 클릭해 7경기와 결승전이 치러질 메트라이프(MetLife) 스타디움(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본 도구는 뉴어런(Neurun)사가 뉴욕시, 구글 맵 플랫폼(Google Maps Platform),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국제 축구팬들과 현지 주민들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