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FIFA는 미주개발은행(BID) 및 멕시코축구협회(FMF)와 협력하여 2026년 말까지 멕시코의 도시 및 농촌 지역에 8개의 미니 축구장을 건설하는 'FIFA 아레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FIFA의 이니셔티브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사회의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축구장은 공공장소에 건설되어 지역 스포츠 활동, 지역 대회 개최 및 사회 발전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프라 투자 외에도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 활동을 통합하여 사회적 통합 촉진 및 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하며, 소녀와 여성 청소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다.
FIFA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월드컵 개최국에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대회 운영을 위한 시설에만 집중하는 대신,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현지 커뮤니티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남기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