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첫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세네갈을 3-1로 제압한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가 2골을 터뜨리며 대활약했다.

세네갈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이로써 월드컵 통산 14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1998년생인 이 공격수는 전설적인 전 독일 축구선수 게르트 뮐러(Gerd Muller)와 함께 역대 월드컵 득점 공동 3위로 올라섰으며,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브라질 축구선수 펠레(Pele) 등 대선배들의 기록을 넘어섰다. 현재 음바페는 독일 축구선수 미로슬라프 클로제(Miroslav Klose)의 16골, 브라질 축구선수 호나우두(Ronaldo Nazario)의 15골 기록을 근소한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음바페는 이번 경기 골로 통산 58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