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인민군 선전훈련 부문 및 선전훈련국 창설 80주년(1946년 5월 11일~2026년 5월 11일)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주임인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대장은 국가주석의 위임을 받아 선전훈련국에 '1급 조국수호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선전훈련국이 훈련 및 전투 준비 태세 확립, 인민군 병력 육성, 국방력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사회주의 건설과 조국 수호 과업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응우옌 쫑 응이어 대장은 선전훈련국과 군 선전훈련 부문의 헌신이 군을 정치적으로 굳건히 건설하는 데 직접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군이 당과 국가, 국민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신뢰받는 정치 세력이자 전투 세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전훈련국과 군 선전훈련 부문이 군 내 사상 및 문화 사업의 전면적인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상 및 이론 전선에서의 투쟁에 주도적으로 자문하고 지휘하며 직접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