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는 베트남 대표팀 (사진: VFF)

베트남 대표팀의 두 골은 모두 응언 티 반 쓰(Ngân Thị Vạn Sự) 선수의 발끝에서 터졌다. 특히 승부를 결정짓는 2-1 결승골은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시간인 후반전 추가 시간 4분(90+4) 에 터져 나오며 극적인 승리를 안겨주었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 여자 축구 대표팀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C조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성적에 따라 ‘202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직결되는 만큼, 베트남 팀에게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