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딘 뀌 (Đặng Đình Quý) 유엔 베트남 상임대표단장 |
4월 1일 오전 (미국 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베트남이 제출한 4월 활동 일정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공개 회의 15회, 비공개 회의 10회를 개최하고 중동, 시리아, 리비아, 예멘, 수단, 남수단, 말리, 아프리카 대호수 구역, 서사하라, 콜롬비아, 코소보를 비롯한 국제안보사태를 논의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기관들도 4월 동안 많은 모임을 열 계획이다. 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베트남이 주최하는 4개의 개방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 4월 8일에 열리는 지뢰 및 폭발물 방지 및 재난 극복에 대한 워크숍, 4월 14일에 열리는 무장충돌 중 성폭행에 대한 워크숍, 4월 19일에 열리는 세계 각지 협력기구 및 유엔 간 협력 활동에 대한 워크숍, 4월 27일에 열리는 필수 인프라 체계 보장에 대한 워크숍이다.
같은 날 오후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맡는 동안 각 이사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보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베트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에 업무일정을 제시하였다. 당 딘 뀌 (Đặng Đình Quý) 유엔 베트남 상임대표단장은 유엔 본부에서 국제 기자 회견을 온라인 · 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주최하였다. 유엔에서 활동하는 많은 통신사, 신문사, 기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표단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각지 사태, 의장국으로서의 베트남의 우선사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업무 등에 관련된 15개의 질문을 듣고 답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