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반 꾸옛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 부장은 베트남 당과 국가가 민족과 동행하며 ‘호국안민(護國安民)’의 전통을 발휘해 온 베트남 불교회의 막대한 기여를 언제나 인정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불교회가 전 민족 대단결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며, 국가가 여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조국 건설과 수호 사업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힘을 보태 왔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장은 베트남 불교회가 제10차 전국 불교 대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했다.

베트남 중앙 불교회를 대표해 증명위원회 상임위원이자 당 중앙 집행위원회 상임부회장인 틱 타인 니에우(Thích Thanh Nhiễu) 화상은 향후 베트남 불교회의 활동에 대한 당과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찐 반 꾸옛 부장과 틱 타인 니에우 화상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꽌스 사원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향을 올리고 욕불 의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