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과 노동절 140주년(1886년 5월 1일~2026년 5월 1일)을 맞아, 4월 27일 찐 반 꾸옛(Trịnh Văn Quyết)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장은 중부 도시 후에(Huế)시와 미트엉(Mỹ Thượng)동 일대의 빈곤층, 차상위계층, 위기 가구 100곳과 노동자 100명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꾸옛 부장은 지방정부에 국가유공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베트남 영웅 어머니, 중증 부상병,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며, 지역 내 모든 정책 대상자 가족이 지역 사회 평균 이상의 생활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같은 날 오후, 부이 티 민 호아이(Bùi Thị Minh Hoài)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북중부 지방 타인호아성 및 닌빈성에 거주하는 보훈 가족과 빈곤 가구 320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호아이 위원장은 방문 현장에서 타인호아(Thanh Hóa)성과 북부 지방 닌빈(Ninh Bình)성의 당 위원회, 지방 정부, 각 기관 및 단위가 베트남 영웅 어머니와 인민무장영웅*을 비롯해 지역 내 정책 대상자 가족과 국가 유공자들의 물질적·정신적 삶을 돌보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하노이에서는 27일 오후 쩐 득 탕(Trần Đức Thắng) 하노이 당 위원회 서기가 하노이시 지도부와 함께 끼엔흥(Kiến Hưng)동의 보훈 가족과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6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각 위문품은 250만 동(한화 약 14만 원) 상당이다. 하노이 끼엔흥동 20번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정책 대상자 가족 도 민 데(Đỗ Minh Đế) 씨와 프로코(Proco) 건설상업컨설팅 주식회사 직원 판 티 투(Phan Thị Thu)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 “오늘 당과 하노이시에서 주시는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하노이시 지도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하노이시 지도부로부터 선물을 받고 따뜻한 보살핌을 느낄 수 있어 무척 감동했습니다. 국가와 지도부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인민무장영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뛰어난 공로를 세운 군부대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베트남 군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