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족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설을 여러 번 보내온 팜 남 전(Phạm Nam Dân) 중위는 항상 동지와 전우로서의 따뜻함과 정겨움을 느낀다고 한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설을 맞이할 때면, 늘 가족과 고향, 우리 땅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육지에서 우리에게 보내는 마음에 포근한 안심을 느낍니다. 정말 기쁘고요. 전투준비를 위한 임무 외에도, 우리는 바인쯩, 짜조 등이 풍부한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설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이곳에서 임무를 맡게 된 부 주이 황 (Vũ Duy Hoàng) 대위는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저는 개인 군장을 챙기는 것 이외에, 종잎, 랏줄, 찹쌀 등을 준비하여 바인쯩 싸기, 설모임 행사 등을 준비하였으며, 또 여러 선물과 물건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