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강력한 한-미 동맹의 역할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전면적이고 최종적인 북한비핵화 문제를 검증하고 보장하기 위하여 철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다시 강조하였다. 이어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 방책의 모색을 위해 협력함과 더불어 각자의 이익을 배려하면서 국제법률을 준수하고 아세안의 중심역할을 중요시한다고 약속하였다.

윤순구 차관보는 서울과 도쿄 간의 역사 및 무역 문제에 대한 충돌과 긴장을 해소하는 것에 대한 역할을 워싱턴 측에 호소하였으며 양측은 이 문제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