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56세의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 3월 8일 신임 최고지도자로 지명된 이후 아직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의 이번 대국민 메시지는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대독되었다.
같은 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신임 지도자의 촉구에 발맞춰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적으로 고조되는 가운데,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 이란 국회의장 역시 12일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이란의 그 어떤 섬이라도 공격할 경우 이란은 “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자국 도서 영토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이란이 강력하게 보복할 것임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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