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1년 임기를 이끌어갈 ‘제13차 호찌민 공산 청년단 전국 대표대회’가 6월 24~25일 이틀간 하노이시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국내외 2,160만 명의 청년단원과 베트남 청년을 대표하는 786명의 우수 단원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인 24일, 대회는 2026~2031년 임기를 수행할 제13기 청년단 중앙 집행위원회 선출한다. 이와 동시에 대표들은 △베트남 청년의 자주·자신·자립·자강 및 민족적 자부심 △과학기술·혁신 창출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청년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치부(致富) 선봉 청년 △국제 통합에 나서는 청년 △새로운 상황 속 호찌민 공산 청년단의 활동 내용·방식 혁신 등의 의제를 바탕으로 문건 심의 및 토론에 집중한다.
대회에 참석한 응우옌 바 주언(Nguyễn Bá Duân) 다낭(Đà Nẵng)시 호찌민 공산 청년단 부서기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다낭시 대표단은 선봉·자원봉사 정신과 혁신 창출의 기치 아래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지혜와 심혈을 기울여 대회 공식 문서에 집중적으로 기여함으로써, 향후 전국청년동맹대회의 결의안이 관내 수많은 청년 단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전파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계획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회에 참석한 응우옌 타인 호아이(Nguyễn Thanh Hoài) 후에(Huế)시 호찌민 공산 청년단 서기는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우리는 청년 선봉대의 자원봉사 역할을 발휘하는 데 있어 고도(古都) 후에시 청년들의 목소리를 보태고자 합니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발휘하는 데 청년들이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과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년들은 선대 조상들이 남겨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수호하며 발전시키는 주역이 되어야 하며, 이를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