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의 주재로 열린 제16대 국회 상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규범적 법률 문서 통합에 관한 법령’의 일부 조항을 개정 및 보완 법령을 검토하고 통과시켰다. 아울러 2026년 3월 및 4월 국회 민원 업무 보고서를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관련 기관들이 규범 법률문서 반포법을 엄격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제출되는 법안은 국회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위해 시행령안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 업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입법 방식과 사고를 혁신하고, 국회와 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행 지침 문서의 적체나 법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법률과 결의안이 효력을 갖는 즉시 실제 현장에서 집행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는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를 총결산하고, 제2차 회의 준비 작업에 대한 초기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