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 베트남 국회청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의 주재로 제56차 국회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 회의가 개최되었다.

하루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인 이번 회의에서 국회 상임위원회는 다수의 중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법률안 및 결의안 초안은 무엇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의 타당성, 안정성 및 장기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가 그 파급 효과를 철저하고 충분하게 검토 및 평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인선 작업에 대해서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이번 회의의 또 다른 핵심 안건은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 제출할 인사 조직 작업 준비에 대한 의견 수렴입니다. 해당 안건은 당의 방향성과 법률 규정 및 절차에 부합하도록 매우 엄밀하고 신중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임무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구조와 자격 요건 및 조건을 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국회 상임위는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준비 작업과 더불어, 기반 시설부터 관련 정책 제도에 이르기까지 향후 국회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제반 조건에 대해 최종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이번 회의에서는 국회에 제출할 2025년 및 2026년 초반기 감독 프로그램 결과 보고서와 2027년 감독 프로그램 계획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