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베트남 최초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기관지 창간을 기념하는 국가적 언론 기념일) 101주년(1925년 6월 21일~2026년 6월 21일)을 맞아, 찐 반 꾸옛(Trịnh Văn Quyết) 당 중앙 선전·대중동원부장은 6월 15일 오후 하노이 꽌스(Quán Sứ) 거리 58번지에 위치한 국립라디오방송센터를 방문해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꾸옛 부장은 VOV가 새로운 모델과 이니셔티브에 대한 선전 콘텐츠 및 방식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혁신하여 독자와 청취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선명하게 다가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현안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국방 및 안보 관련 정보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잘못되고 적대적인 견해에 맞서 반박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당의 사상적 기반을 수호하는 데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꾸옛 부장은 VOV의 언론인들이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를 통해 국가의 새로운 발전 시대에 조국 건설 및 수호 사업에 더욱 큰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도 띠엔 시(Đỗ Tiến Sỹ) VOV 총사장은 VOV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정보 및 선전 업무의 질을 높이고, 부여된 정치적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