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장관 회의는 올해 말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일련의 행사 중 하나이다.
리청강(李成钢) 중국 상무부 부부장(차관급)은 개막 연설에서 정세가 격변할수록 회원국들이 더 많은 합의를 도출해 아시아·태평양 경제가 난관을 극복하도록 이끌고 글로벌 경제에 신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부부장은 우선 논의 분야가 모두 하나의 공동 목표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아시아·태평양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장기적 비전 촉진에 집중하고, 제도적 협정의 최적화를 연구하며, 신흥 분야에 동력을 제공하는 한편, 경제적 성과가 공정하게 분배되도록 함께 보장해 모든 당사자가 상생하는 결과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