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지방들에서 주민을 이주시키고 있다.

각 성시는 모든 가용 역량을 동원해 주민들이 집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도록 하고 선박의 피항을 도왔다.

꽝남성 누이 타인현 땀하이읍 주민들이 주택 보호 시설을 설치하는 모습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10월 27일 오후 4시 30분까지 모든 부처 및 지방으로 하여금 주민 대피를 완료하도록 했으며, 당직 교대로 태풍, 폭우, 홍수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 레 쭝 찐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무총리의 지도를 이행하기 위해 다낭시는 기관과 지방에 여러 조치를 신속히 전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우선 주민들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키고 모든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안테나 탑이나 크레인 위험 상황을 유발할 소지가 있는 모든 시설을 해체하여 주민을 위한 최선의 안전을 보장하고 태풍 몰라베에 대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