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레 민 흥 총리는 농업 부문이 경제의 버팀목이자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거시경제와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총리는 농업환경부에 제14차 당 대회 결의를 신속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중으로 사회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 안보 보장을 위한 탄소 크레딧 관리 및 활용과 관련된 2가지 방안을 정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신농촌 건설, 지속 가능한 빈곤 퇴치, 소수민족 및 산간 지역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국가 목표 프로그램의 지침 문서를 완성하고 지방 정부로의 권한 이양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총리는 세계 정세가 빠르고 복잡하며 예측 불가능하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 농업환경부가 주도적으로 농업 생산을 지도하여 국가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성장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구축 및 완비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