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후, 수도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영부인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탕롱 황성(하노이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옛 왕성)에서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며 이재명 한국 대통령 내외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성대하게 환영했다. 이어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안내로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으며, 양국 정상은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의 환영 행진을 함께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 취임 후 첫 베트남 국빈 방문이며, 베트남 제16대 국회가 국가 지도부 체제를 성공적으로 정비한 이후 베트남을 찾은 첫 외국 국가원수의 방문이다.
공식 환영식이 끝난 직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공식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