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UNGA)는 오스트리아, 키르기스스탄, 포르투갈,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짐바브웨 등 5개국을 2027~2028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신임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다.
규정에 따라 유엔 안보리는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과 2년 임기로 교체 선출되는 10개 비상임이사국 등 총 15개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로 당선된 국가들은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소말리아, 파나마, 덴마크, 그리스, 파키스탄을 대체하게 된다.
이번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 결과는 유엔 시스템 내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으며 다자간 외교 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