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빈성 불교 사원, 크메르 고유 문자 보존 사업 동참

짜빈성 불교 사원, 크메르 고유 문자 보존 사업 동참

(VOVWORLD) - 옛날부터 짜빈(Trà Vinh)성 남방 불교 사원 스님들은 주민들에게 크메르 문자를 가르쳐왔다. 짜빈성 143개의 사원에서 크메르어 수업이 운영되고 있는데, 민족, 성별,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