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태평양 무형 문화유산 회의

(VOVWORLD) - 11월6일 Hue시에서 고도Hue 유적지보존센터는 한국의 문화재청 소속 아-태 무형유산센터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보존 비정부 기관”이라는 주제로 2018 아시아–태평양 무형 문화유산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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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6년 11월에 한국 전주시에서 개최된 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이다. 16개의 국가들의 무형문화 유산보존 분야 35명 기관 대표들이 참여하였다.

회의는 지역에서 비정부 기관들로 하여금 무형문화 유산보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무형유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간의 관계 이해와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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