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안 타결식에 대한 베트남의 준비 높이 평가
(VOVWORLD) - 3월 26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Vienna)에서 베트남은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UNODC)와 공동으로 ‘하노이로 향하여: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안(이하 하노이 협약) 타결식’이라는 제목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대표단은 2025년 하노이에서 개최될 협약 체결식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이날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베트남은 유엔 마약 및 범죄 사무소와 국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하노이 협약 타결식이 성대하고 포괄적이며 영향력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정부, 국제기구 및 민간 부문 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은 이번 행사가 사이버 범죄 방지에 관한 유엔 협약의 이행을 촉진하고 사이버 범죄 방지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이날 유럽 지역의 여러 국가 대표와 다른 지역 그룹 대표들은 베트남이 협약 서명을 적극적으로 준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으며, 하노이에서 열리는 협약 타결식에 맞춰 국내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협약을 조속히 비준할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2025년 하노이에서 성공적인 서명식이 개최될 수 있도록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