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가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의 잠재력에 주목

(VOVWORLD) - 최근 베트남 중부 지방 대도시 다낭(Đà Nẵng)시의 다낭 국제금융중심지(IFC 다낭)가 공식 출범하며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독보적인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IFC 다낭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글로벌 금융 지도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고, 다낭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글로벌 전문가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의 잠재력에 주목 - ảnh 1알리 이자즈 아흐마드(Ali Ijaz Ahmad) 회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싱가포르 마카라 캐피털 파트너스(Makara Capital Partners)의 알리 이자즈 아흐마드(Ali Ijaz Ahmad) 회장 겸 CEO는 다낭 국제금융중심지와 다낭 자유무역지대의 결합은 이상적인 정주 여건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여 투자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는 향후 다낭 경제 성장의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마카라 캐피털은 다낭시 지방정부 및 IFC 운영진과 협력하여 도시의 투자 유치 목표에 부합하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글로벌 표준 금융중심지 구축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글로벌 전문가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의 잠재력에 주목 - ảnh 2IFC 다낭의 오스카 주구나(Oscar Njuguna) 이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한편, IFC 다낭의 오스카 주구나(Oscar Njuguna) 이사는 센터가 가진 거대한 잠재력과 기회를 보고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과학기술, 핀테크(IT 금융), 녹색 금융 분야의 강력한 혁신으로 유명하다며, IFC 다낭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살고 싶어 하고 일하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스카 주구나 이사는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핀테크, 녹색 금융, 혁신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다낭시가 호찌민(Hồ Chí Minh)시와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며 협력함으로써 베트남 금융중심지라는 국가적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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