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정부와 국민, 유공자의 은혜 보답

(VOVWORLD) - 7월 19일 오후 팜 민 찐 총리가 하남성 낌방(Kim Bảng)현 부상병 요양소를 방문하여 부상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당, 정부와 국민, 유공자의 은혜 보답 - ảnh 1팜 민 찐 총리는 하남성 낌방현 요양소를 방문해 부상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당과 정부가 유공자를 위한 많은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해오고 있으면서 수혜 대상자 명단과 혜택 정책이 끊임없이 확대되어오고 있다는 것이  유공자들에게 당과 정부, 국민의 감사 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당, 정부와 국민, 유공자의 은혜 보답 - ảnh 2요양소에서 발표 중인 팜 민 찐 총리

현재까지 920만 여명의 유공자가 혜택 정책을 누리고 있으며 수천명의 영웅 어머니가 봉양되고 있다. 전국 65군데의 유공자를 위한 요양소가 있고 그중 중증 부상병을 치료해주는 요양소가 30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리는 당과 정부, 전 국민은 열사 영웅과 부상병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릴 것이라며 유공자들과 정책 가정의 삶과 정신적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당과 정부의 일관된 주장이자 민족의 ‘음수사원’ 전통이라고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도 총리는 노동보훈사회부와 관련기관들에게 “은혜보답”, “음수사원” , “전 국민, 유공자와 정책 가정을 위해 미(美)행을 펼치자” 등의 운동을 촉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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