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26일 오후 하노이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 참석차 베트남 공식 방문하는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인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를 접견했다.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향후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국 경제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당 서기장은 뉴질랜드가 베트남 학생들에게 신뢰받고 선호되는 유학 및 연구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양국 간 교육 협력이 양국 국민 간의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뉴질랜드 총리는 갖추고 강점을 기반으로 뉴질랜드가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 달성에 동행하고 지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 지도자들은 향후 양국 관계 발전 방향들에 대해서 의견을 같이 했으며 새로 설립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양국에게 큰 공동 이익을 안겨주고 세계와 지역의 평화, 발전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