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3월 20일 오전 하노이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에서 임기를 마친 제이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Jaime Francisco Rodriguez) 주베트남 도미니카 대사를 접견했다.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양 지역의 평화, 안정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치‧외교, 경제‧통상, 교육 협력, 인적 교류 등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국가주석은 향후 양측이 통신, 석유, 농업, 건설 및 도시 주택 개발,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촉진 및 확대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여 양자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다변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제이미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대사는 베트남에서 근무한 기간에 양국 간의 관계 특히 경제, 무역, 투자, 농업,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긍정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는 지난 기간 베트남이 거둔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이는 도미니카가 본받을 만한 사례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대사는 도미니카 정부와 국민이 베트남 국가, 국민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각종 다자 포럼에서 베트남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