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부, 수해 복구 ‘꽝쭝 작전’ 완수를 위한 15일간의 총력전 돌입

(VOVWORLD) - 2026년 1월 1일, 베트남 공안부는 남중부 지방 자라이(Gia Lai) 꾸이년동(Quy Nhơn Đông)동에서 지방 내 수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축 및 보수 사업인 ‘꽝쭝 작전’*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15일간의 집중 캠페인’ 출정식을 거행했다.
베트남 공안부, 수해 복구 ‘꽝쭝 작전’ 완수를 위한 15일간의 총력전 돌입 - ảnh 1수재민들에게 주택을 인계하는 자라이성 공안청 관계자들

자라이성 공안청 보고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꽝쭝 작전’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총 87채의 주택 지원 사업 중 29채가 완공되었다. 나머지 58채의 주택 또한 현재 공정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자라이성 공안청장 레 꽝 년(Lê Quang Nhân) 소장은 캠페인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부서, 각 동‧면 공안, 그리고 기층 행정 단위 치안 역량을 포함하여 약 1,000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해 피해가 발생한 18개 동‧면 당 위원회 및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라이성 공안청은 향후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15일간의 집중 공사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무총리가 지정한 기한보다 조기에 잔여 주택 건설을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에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 피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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