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술 이전 및 혁신 부문서 심화 협력 공간 확대

(VOVWORLD) - 1월 8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프랑스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이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R&D 센터 및 우수성 센터(COE)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제57호 결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서 전략적 기술 산업 발전까지’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성황리에 열렸다.

베트남, 기술 이전 및 혁신 부문서 심화 협력 공간 확대 - ảnh 1응우옌 찌 중 부총리 (사진: VOV)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정부 과학기술·혁신 및 디지털 전환 발전 지도부 부부장인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베트남의 투자 환경과 전략 기술 분야의 장기적 발전 비전에 대한 프랑스 및 유럽 파트너들의 신뢰가 더욱 공고해졌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총리는 해당 센터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쏘시스템 측에 2030년까지 베트남 R&D 센터 내 고숙련 엔지니어를 1,000명 규모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있는 협력사들이 베트남 내 투자 및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 기술 이전 및 혁신 부문서 심화 협력 공간 확대 - ảnh 2행사 모습 (사진: VOV)

특히 부총리는 다쏘시스템이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이전에 힘써 주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을 다쏘시스템의 동남아시아 및 아시아 지역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지속적으로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베트남 국내외 투자자들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다쏘시스템 측을 대표해 참석한 삼손 카우(Samson Khaou)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은 이번 센터 동시 개소는 지난 20여 년간 베트남 기업, 학계 및 파트너들과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결과라며,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및 산업 고도화에 대한 그룹 차원의 장기적인 헌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에 대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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