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기업, 인도에서 커피 및 식품 홍보

(VOVWORLD) - 3월 10일 오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Bharat Mandapam)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제40회 인도 국제 식품 및 호스피탈리티 박람회(AAHAR)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17개국에서 온 기업들이 참여해 그중 155개의 해외 업체가 포함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베트남 기업들은 다양한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주요 참가 업체로는 쭝응우웬 레전드 그룹(Trung Nguyen Legend), FES 그룹, 그리고 남비옛 식품음료 주식회사(Nam Viet F&B) 등이 있다.

특히 베트남 커피의 성지인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에서 시작해 30년 이상의 발전 역사를 가진 베트남 최고의 커피 기업 쭝응우웬 레전드(Trung Nguyen Legend)는 쭝응우웬(Trung Nguyen), G7, 쭝응우웬 레전드 브랜드의 다양한 대표 제품들을 홍보한다. 특히, ‘삶의 여유와 통찰’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선(禪) 커피(Zen Coffee)’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FES 그룹은 인스턴트 커피 제품인 ‘거리의 커피 (카페포,Café Phố)’를 통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베트남 특유의 커피 스타일을 소개하고 인도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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