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자주의 지지 및 다자 체제의 역할 중시 입장 재확인
(VOVWORLD) - 1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외교부 정기 기자회견에서 판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 기구를 포함한 수십 개의 국제기구에서 미국의 탈퇴를 명령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보도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베트남은 다자주의를 지지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에 있어 다자 체제의 역할을 중요시한다.
발표하는 팜 투 항 대변인 |
대변인은 베트남이 각국이 다자주의를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자적 체제와 국제법을 구축하고 공고히 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