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평화로운 조치로 우크라이나 갈등 해결 호소

(VOVWORLD) - 2월 24일 유엔 총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3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상황에 관한 특별 긴급 회의(ESS)를 개최했다.
베트남, 평화로운 조치로 우크라이나 갈등 해결 호소 - ảnh 1회의에서 발표하는 당 호앙 장 대사 (사진: 베트남 통신사)

회의에서 주유엔 베트남 상임 대표단장 당 호앙 장(Đặng Hoàng Giang) 대사는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바탕으로 각종 국제 갈등, 분쟁을 평화로운 조치로 해결하자는 베트남의 일관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따라서 대사는 관련 당사자들에게 즉각적인 교전 중단, 긴장 고조 행위 자제,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 보호 우선, 그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인도적 지원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날 당 호앙 장 대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에 있어 유엔의 역할을 지지하며, 관련 당사자들의 정당한 역할과 이익을 고려하여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기반한 분쟁 종식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 촉진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 대사는 갈등 해결 방안이 분열과 대립을 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관련 당사자들의 합의와 참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당 호앙 장 대사는 베트남이 세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해 당사국들의 외교적 노력과 우크라이나의 재건 및 복구 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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