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8월2일부터3일까지 이틀간 슬로바키아수도인 브라티슬라바의 중앙광장에서 “Asian Weekend 2019 ” 축제가 열띤분위기 속에 개최되었다.
“2019년ASIAN WEEKEND” 축제의 아오자이공연 |
이는베트남,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각국 대사관과 브라티슬라바 정보 문화센터, 브라티슬라바 지방정부의 지원으로 공동협력하여 개최한된 2 번째문화 홍보행사이다.
베트남공동체 및5개국가의 아시아공동체는 슬로바키 아국민들에게 음식예술, 관광잠재력과 독특한 전통문화 등 다채로운 문화들을 소개한다.
음식교류에서 베트남전통 요리의매력외에도 관람객들은 호이안옛거리, 미썬우적지, 하롱베이등 여러 문화유산과 자연유산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