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권 국가들,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추진 박차

(VOVWORLD) -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등 아랍 5개국 외교장관은 2월 7일 슬로베니아(Slovenia) 수도 류블랴나(Ljubljana)에서 슬로베니아 총리 및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추진에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 성명에서 아랍권 외교장관들은 1967년 경계선을 기준으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독립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과정을 가속화해야 할 필요성을 재차 확인하였다. 이것이 중동 지역의 정의롭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할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랍 5개국 외교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종식 구상에 따른 가자 평화 협정의 완전한 이행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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