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응웬 쑤안 푹 총리는 사회경제 영역에서 많은 긍정적 성과를 얻어냈지만 하이즈엉성은 잠재력과 이점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리는 하이즈엉성은 다가오는 십년내에 지리적 위치와 인프라의 이점으로 전국 특히 북부의 산업중심지가 되어서 능동적 포괄적 발달을 통해 하노이(Ha Noi)와 하이퐁 (Hai Phong)시를 잇는 중앙 직할시가 되도록 분투하고자 요청하였다.

총리는 하이즈엉의 성공 “키”는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이고 과학기술의 성취를 적용하고 지리적인 유리한 위치, 다른 전국 경제중심지대와 연결하는 유리한 공간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총리는 하이즈엉에서 산업단지 및 산업지대의 구조를 조정해야 하는 동시에 현지 5가지의 대학교도 재구성하여 유명대학교로 만들어나가며 농업생산구조, 국가 투자구조를 조정하여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의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사회화를 촉진하는 것을 제의했다.  그러자면 하이즈엉은 건전한 정권을 세울 필요가 있고 장기 계획 목표를 정하고 투자 유치를  위해 명백성, 능동성, 기업들간의  공정한 경쟁 등 아직까지 미약한 부문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