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국가 중점 철도사업 가속화 강력 주문
(VOVWORLD) - 3월 3일 오전, 정부청사에서 철도 분야 국가 핵심 사업 지도부장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지도부의 제7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철도 산업 발전은 두 자릿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발전의 기세와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철도망 확충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베트남 상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도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도시, 공업단지, 경제특구에 새로운 개발 공간을 열어 국민에게 생계 수단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
특히 이날 총리는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노선과 관련해 관계 위원들에게 △구성사업 1단계 투자 이행 △구성사업 2단계 타당성 조사 보고서 작성 △궤도 연결 방안 협정 이행 현황 △국경 횡단 철도 교량 건설 △주민 이주 보상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한 의견 개진을 요구했다. 특히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조사 보고서 작성 및 노선 방향 설정 등 기부여된 임무의 이행 상황을 명확히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진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총리는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도시철도 프로젝트를 비롯해 자빈(Gia Bình) 공항-꽝닌(Quảng Ninh) 노선, 하노이-랑선(Lạng Sơn) 노선 등을 능동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철도 분야의 중점 프로젝트와 공사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고 진행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