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희망
(VOVWORLD) - 1월 10일 오후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임기를 마친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이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확언했다. 총리는 경제-무역 협력이 양국 관계의 중요한 기둥임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 상품의 시장 개방과 미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증대 및 활동 확대를 촉진하는 데 있어 내퍼 대사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총리는 양측이 호혜적이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무역협정 협상을 조만간 마무리하여 비즈니스 환경 안정의 토대를 마련하고, 양국 기업 공동체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지난 10일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임기를 마친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
또한 총리는 전쟁 후유증 극복 협력이 신뢰 구축, 화해 촉진 및 양국 간 이해 증진에 있어 특별한 의미와 중요성을 가진다고 평가했다. 총리는 내퍼(Knapper) 대사의 끈기 있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양측이 이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크 내퍼 미국 대사는 정치-외교, 국방 안보, 무역-투자, 에너지, 인도주의 및 전쟁 후유증 극복, 과학기술, 고품질 인적 자원 양성 등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양측이 협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대사는 미국-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또한 어떤 직위에 있든 앞으로도 계속해서 베트남의 친구로 남을 것이며, 양국 관계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확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