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아세안 미래 포럼 참석’ 말레이시아 총리 접견
(VOVWORLD) -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의 2025년 ‘제2차 아세안 미래 포럼’ 참석을 계기로 2월 26일 오전 팜 민 찐 총리는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총리는 베트남이 지역 내 말레이시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사진: VGP |
이 자리에서 양국 총리는 지난 기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관계의 발전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서 양측은 각종 채널을 통한 고위급 및 각급 대표단 교류 활동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양측은 2025년 이내에 베트남-말레이시아 경제‧과학‧기술 협력 종합 위원회의 제8차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8년 단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전개 행동 프로그램’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나아가 할랄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촉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양측은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학기술, 창조혁신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동의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내 협력과 다자 협력에 대해서 양국 총리는 다른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단결과 통일을 이루는 아세안을 조성하고 내부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의 전략적인 문제 해결에 있어 아세안의 중심성을 촉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